인간의 한계와 최첨단 인공지능 로봇이 얼음 위에서 이색적인 맞대결을 펼쳤습니다.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꺾고 얼음 위 맨발 버티기 세계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국제환경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인공지능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극한 대결에서 승리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24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조승환 씨와 AI 휴머노이드 로봇 간의 얼음 위 오래 버티기 대결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간의 신체적 한계와 첨단 로봇 기술을 비교하는 동시에,급격한 지구온난화로 녹아내리는 빙하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특히 조승환 씨는 ‘빙하의 눈물’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온몸으로 표현했습니다.
대결 결과,첨단 기술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약 1시간 45분 만에 한계를 드러내며 주저앉았습니다.반면 조승환 씨는 자신의 기존 기록인 5시간 40분을 넘어선 5시간 45분 동안 차가운 얼음 위를 맨발로 버텨내며 세계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극한의 도전으로 환경 메시지를 전하는 조승환 씨를 적극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승환 씨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환경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통해 지구촌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10.28(수) 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