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09년부터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 특성화 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민들이 영화관을 찾아가지 않아도 영화를 관람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이번 ‘우리동네 영화제’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친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마담’이 상영됐다.
|
박재병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은영 하대동장은 “우리 동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주민들 덕에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와 같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하대동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2(목)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