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현종기자]이번에 이찬석 의장이 구상해서 특허 출원한 상표는 바로 가보자 라는 상표입니다 .

이찬석 의장은 우연이 종합의류 센타를 운영하게 되었는데, 기왕에 하는 일이라면 프로적인 입장에서 진행을 해보자는 결심하고, 가보자 브랜드 하나를 생각해 내습니다.

평소 브랜드를 잘짓는다고 여러평들을 받아 보았으나 그는 역시 전문가 다웠습니다.

이찬석 회장이 생각한 제일 첫 번째 실험 무대는 바로 자신이 직접 인수하고 인테리어 설계를 준비하고 있는 구)대림동 정현 웨딩홀에서 제1회 연예인 동안축제 및 연예인 지망생 동안 운동법 행사를 기획 발표했습니다.

연예인 동안 운동법 행사는 그가 40년 동안 터득하고 수련한 동안 운동법을 가지고 서비스도 하고 제자도 양성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부부 시니어 가요열창대회, 모델대회, 댄스대회까지 진행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찬석 의장은 쇼핑 브랜드를 짓고 브랜드 런칭 사업이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것은, 쇼핑 센타를 직접 경영을 하기로 결정을 한 순간부터 이고, 이번 쇼핑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해외까지 브랜드로 육성을 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입니다.

이찬석 의장은 가보다 쇼핑센타는 고객의 행복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는 그야말로 고객은 왕이다는 라는 슬로건아래,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오프라인 시장을 떠나간 소비자를 불러 모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추가적인 브랜드 런칭사업 분야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가보자모텔, 가보자캠핑장, 가보자여행사, 가보자어학학원, 가보자신혼상품, 가보자요양원,가보자 성형외과, 가보자 유통, 가보자 양복점, 가보자 치과 이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활용한다면 브랜드 파워 성장판은 상당히 크게 성장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상표특허는홍대입구역 2번출구에 위치한 우림 특허법률 사무소에서 출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동아방송 이현종기자입니다.

신동아방송 이현종기자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