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산림조합(조합장 양재승)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조합원 운영 우수조합 심사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여수시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임의 권익보호 및 조합원과 준조합원 가입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산림조합 창립 60주년을 맞아 2022년 처음 실시한 권역별 조합원 간담회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양재승 조합장은 “조합발전에 도움을 준 조합원 및 임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열린 조합으로서 조합원들의 소득향상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산림 소유자 및 임업인들의 산림조합원 가입을 당부하였다.
한편 여수시산림조합은 정부산림사업 위탁•대행 특수법인으로서 사유림 경영지도 및 임업정책자금 등 상호금융을 통하여 산림의 미래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수시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임의 권익보호 및 조합원과 준조합원 가입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산림조합 창립 60주년을 맞아 2022년 처음 실시한 권역별 조합원 간담회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양재승 조합장은 “조합발전에 도움을 준 조합원 및 임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열린 조합으로서 조합원들의 소득향상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산림 소유자 및 임업인들의 산림조합원 가입을 당부하였다.
한편 여수시산림조합은 정부산림사업 위탁•대행 특수법인으로서 사유림 경영지도 및 임업정책자금 등 상호금융을 통하여 산림의 미래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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