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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 바이든 대선후보 , 현지시각 7일 ‘대선 승리’ 연설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 "명확한 승리"
“분열이 아닌 단합 추구 대통령 되겠다”
“힘이 아니라 모범으로 세계 이끌어 갈 것”

2020-11-08(일) 13:27
사진=美 조 바이든 대선후보 , 현지시각 7일 ‘대선 승리’ 연설 (로이터)
[신동아방송=이 겸 기자] 조 바이든(77)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현지시간) 오후 8시 반쯤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연단에 올라 대국민 연설을 통해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 명확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날 바이든 당선인은 대국민 연설에서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여러분은 우리에게 분명한 확정적인 승리를 안겨줬다. 이제 희망, 미래에 대한 희망이 새롭게 생겨났다. 저는 나라를 분열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합시키는 대통령이 되겠다. 미국의 중심은 국민이다. 국민을 섬기는 행정부가 될 것이며, '정의'와 '통합'을 추구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대 진영을 적으로 취급하지 말고 모두가 미국인으로써 단결하자”말하고, “민주당과 공화당은 언제나 협력해 왔다. 우리의 의무는 협력하는 것이다. 민주당과 공화당, 모든 의원이 협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정신을 회복하겠다. 미국은 언제나 선과 악의 투쟁 속에서 발전해 왔고, 이제 미국의 희망, 선이 다시 한 번 승리할 때다”라며 “미국이 이제 전 세계의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 힘이 아니라 모범을 보이면서 세계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어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 억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코로나19 사태'를 다룰 전문가 그룹을 구성 오는 9일 임명하겠다"며 전염병 대유행에 강력 대처할 뜻을 피력하고, "코로나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며 희망을 갖고 일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든 당선인’과 대선후보로 경쟁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결과에 불복하고 여러 주에서 법적 소송을 제기하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에 대해 인정을 않고 있다.
이겸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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