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12.03(목) 13:1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트럼프, 첫 투표지서 승리...결과는 아직 안갯속


2020-11-03(화) 21:13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미국의 46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시골 두 곳이 첫 투표지였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16표를 얻어 10표의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6표 차로 앞섰다.

우리 시각으로 오후 2시 미 북동부 뉴햄프셔주의 작은 산골마을 딕스빌 노치에서 진행된 이번 미 대선 첫 투표다. 과거 광산이 있던 시절 자정에 투표하고 이른 새벽 일터로 가던 전통에 따라 마을 유권자들이 한밤중에 투표했다.

최근 네 번의 선거에선 2016년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제외하고 딕스빌 노치의 승자가 모두 대통령이 됐는데, 이번 승자는 바이든이었다. 곧이어 딕스빌 노치 인근 밀스필드에서도 개표가 진행됐는데, 이번엔 트럼프 대통령이 16대 5로 앞섰다.

결국, 첫 개표 두 개 마을을 종합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16대 10으로 승자로 선택받았다. 딕스빌 노치와 밀스필드에서 시작된 이번 대선 투표는 50개 주별로 정해진 시간에 따라 동부에서 서부로 시차를 두고 진행되는데, 우리 시각으로 내일(4일) 오후 2시 하와이와 알래스카를 마지막으로 투표가 끝난다.

미 동부시각으로 2일 오후 6시까지 4년 전 전체 투표자의 3분의 2 이상인 9,800여만 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는데, 이중 우편투표 참여자가 무려 6,300만 명이었다. 사전투표에 민주당 지지층이 많이 참여해 민주당에 유리한 신호라는 해석이 나오지만, 공화당 지지자들은 당일 현장 투표를 선호해, 최종 결과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권병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덕기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