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12.01(화) 18: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한진택배, 서울 동대문지사 30대 노동자 사망

2020-10-19(월) 16:23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택배노동자가 또 목숨을 잃었습니다.

택배노동자가 사망한 건 올해만 10번째다.

이달에만 3명이 숨졌습니다.

18일 택배연대노조에 따르면 한진택배 서울 동대문지사에서 근무하던 김모씨(36)가 지난 12일 목숨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사망 당일 갑자기 출근하지 않은 김씨의 집에 동료가 찾아갔다가 김씨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노조는 김씨 사망 원인이 과로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김씨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확인한 결과 ‘420개 물량을 싣고 나왔다’, ‘일이 끝나면 새벽 5시’ ‘어제도 새벽 2시까지 일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한진택배에서 (하루에) 420개 물량을 배송했다는 건, CJ대한통운으로 치면 800개 이상을 담당했다는 뜻입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이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덕기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