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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리 영해 침범 엄중 경고…시신 발견시 넘겨줄 생각”

2020-09-28(월) 15:31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북한은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뒤 북측 해역에서 북한군에 살해된 공무원을 남측이 수색하는 과정에서 북측 영해를 침범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고 27일 경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들도 수색을 전개할 계획임을 알리고 시신 수습 시 남측에 송환할 절차와 방법을 생각해뒀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날 ‘남조선 당국에 경고한다’는 제목의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우리는 남측이 새로운 긴장을 유발할 수 있는 서해 해상군사분계선 무단침범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남측이 자기 영해에서 그 어떤 수색 작전을 벌리든 개의치 않는다”면서도 “그러나 우리 측 영해 침범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현재 해상 수색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며 “NLL 부근에서 중국어선이 수십여 척 조업 중이라 이를 통제하는 활동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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