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장애인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 내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단은 작업장과 휴게실을 둘러보며 냉방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 시간 조정 여부,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
|
함안직업재활센터에는 현재 중증장애인 근로자 24명이 근무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태극기, 시군기, 산불예방 깃발, 현수막 장바구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점검단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더위에 취약한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3(금) 11:37


























































